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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고니의 미투데이 - 2009년 7월 16일 네이트온 바꼈길래 여러개 눌러보니 신기한 게 많네… TV온, 토시, 토크온,… 커뮤니케이션 = SK인가?(네이트온 신기)2009-07-16 22:21:53토시 쓸려니까 아이디가 마음에 안들어서 아이디 새로 만들래니까 .(dot)이 적용이 안되네. 쉬운 아이디쓰고 싶은데… 현재까지는 taegon.kim 이 최상의 아이디인데… 쩝(아이디)2009-07-16 22:23:55이 글은 고니님의 2009년 7월 1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고니의 미투데이 - 2009년 4월 1일 술먹고 잃어버린 기억. 그건 나였을까? 무섭다.(술 잃어버린기억)2009-04-01 01:45:54이 글은 고니님의 2009년 4월 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고니의 미투데이 - 2009년 2월 19일 사랑은 사무치는 그리움이다. - 2009-02-19 02:38:17머리로 살아가는 나날들. 힘들다. 생각하지 못했던 시간들은 그냥 흘러가 버리니…2009-02-19 02:40:40이 글은 고니님의 2009년 2월 1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고니의 미투데이 - 2009년 2월 17일 오늘도 지쳐 잠들다.(우울)2009-02-16 06:15:06밤샘의 후유증. 짜증과 무기력증. 탄산음료와 초콜릿으로 다스려지지않는 우울함.(우울)2009-02-17 00:50:31이 글은 고니님의 2009년 2월 16일에서 2009년 2월 17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고니의 미투데이 - 2009년 2월 9일 감성과 우울함, 그리움, 그리고 삶의 회의. 서로 맞닿아 있다.2009-02-09 03:25:48이 글은 고니님의 2009년 2월 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고니의 미투데이 - 2008년 11월 23일 내 인생은 RPG였어. 역할에 충실한 렙업인생. (삶은 RPG) 2008-11-23 05:37:47 이 글은 고니님의 2008년 11월 2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인생은 RPG (모)범생. 사전적 의미에 비해 실제 대화에서는 폄하하거나 비꼬는 투로 이야기된다. 하지만 난 그게 좋았다. 내 캐릭터였으니까. 그렇게 십여년을 살았다. (학교 들어가기 전엔 범생도 없으니) 문득 난 RPG 속을 살아가고 있는 건 아닐까란 생각이 든다. 오늘은 어제보다 높은 경험치를 얻고, 내일은 랩업이 되길 기대한다. 랩업이 되면, 전직이 되길 기대하고... 힐러로 적진 한가운데 뛰어들지 않을테고, 전사계열이면서 마나를 올린다거나 로브계열 갑옷을 입진 않겠지. 요즘 들어, 정해진 시나리오에 뻔히 해야할 길임에도 의욕에 넘치지 못하는 건 마치 던전에서 헤매이고 있는 건 아닌가 싶다. 조이스틱을 던져버리고 싶은 던전. 산다는 건 참 축복받은 것일진데.,, 요즘은 참 재미없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더보기
고니의 미투데이 - 2008년 11월 4일 간만에… 한 달간의 수련으로 '마이나스의 손'이 되다. -_-;(마이나스의손)2008-11-04 03:16:23 슬럼프는 아닌데, 도통 잠을 잘 수가 없다.(그렇다고 적게 자는 건 아니고…)(잠은많지만 잘시간에안잔다고)2008-11-04 03:18:24 이 글은 고니님의 2008년 11월 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읽을책] 명사 추출 관련 한국어 형태소 분석과 정보검색 지은이 강승식 상세보기 한국어 정보 처리 입문 지은이 한정한 상세보기 언어 정보 처리를 위한 PROLOG 지은이 권민재 상세보기 한국어 정보 처리의 이론과 실제 지은이 유혜원 상세보기 일단은 4권. 더보기
노량진 수산시장 다녀오기 서울 올라온 지도 벌써 8년이 되어가건만 안 가본 데가 참 많은 거 같다. 얼마 전 모임에서 노량진 수산시장에 갔었다. 너무나 유명한 곳이라 위와 같이 지도만 찾아보고 갔더랬다. 하지만 이게 왠일인가 노량진 역에서 수산시장으로 가는 길을 찾지 못한 것이다. OTL 지도에 나와있는 차도로 열심히 갔더니 인도가 사라지고, 10여분을 헤매이다가 이렇게 유명한 곳인데, 왜 이리 안내가 불친절할까를 고민하다가, 너무 당연하기 때문에 아무 표시를 하지 않았구나라는 생각이 스치면서 노량진 역으로 발길을 돌렸다. 역시나, 노량진역을 올라서는 순간 큰 표지판에 '수산시장'이라는 문구가 보였다. 어렵사리 찾은 수산시장은 시골에서 보던 현장감이랄까 생동감이 떨어져 보였다. 호객 행위만 가득한 어수서한 시장거리를 걸으며, 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