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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고니의 미투데이 - 2008년 8월 26일 아… 오늘 밤은 덥다.. ㅠ_ㅠ(열대야, 잠못이루는밤)2008-08-26 02:12:57 이 글은 고니님의 2008년 8월 2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고니의 미투데이 - 2008년 8월 25일 Page 23, fifth sentence; 평범한 사람이 부자가 되기 위한 재테크의 기준은 무엇인지 알아보자.(me2book me2핑백놀이 1. 가장 가까운 책을 집으세요. 2. 그 책의 23페이지를 여세요.3. 다섯 번째 문장을 찾으세요.4. 이 지시문과 함께 그 문장을 핑백을 걸어 미투에 적어 보세요. )2008-08-25 02:29:26 행복하게 살고 싶다. 휴..(행복 꿈)2008-08-25 02:42:13 이 글은 고니님의 2008년 8월 2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고니의 미투데이 - 2008년 7월 28일 규율이 없는 자유는 방종에 불과하며, 책임이 없는 창의는 방만함에 불과할 뿐이다. -전옥표(이기는 습관 中)(자유, 창의, 이기는 습관)2008-07-28 00:31:06 이 글은 고니님의 2008년 7월 2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10분 세미나 재미없고, 일상적이고, 반복되는 나날들. 연구실 생활도 참 무미건조하다. 조금은, 발전적일 수 없을까? 좀 더 재미있게 지낼 수는 없을까? 문득 10분짜리 세미나를 매일 하면 어떨까 싶다. 소소한 팁을 공유하는 시간이랄까? 이것도 스트레스고 일이 되진 않겠지? 내일부터 고고씽 더보기
학회 서버 또 맛 갔네;; 해킹 당한 건지.. 갑자기 ASP로 돌아가던 홈페이지가 불현듯 아파치 페이지만 덩그러니 보여주며, 파일 리스트를 보여준다;; 아하;; 내일 또 전화오겠네;; 모른척 하고 있고 싶다. ㅠ_ㅠ 더보기
고니의 미투데이 - 2008년 6월 10일 재미있지 않기 때문에 지루한걸까? 지루하기 때문에 재미없어진걸까?(재미 인생)2008-06-10 03:10:32 시험이 다가올수록, 과제가 많아질수록, 딴짓은 늘어간다. -_-;;(딴짓하기 시험)2008-06-10 03:11:49 이 글은 고니님의 2008년 6월 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형식? 내용? 형식과 내용. 술자리에서 술잔을 주고 받으면서, 선생님께서는 늘 편하게 잔을 주라고 하신다. 형식적으로 예의를 차리기보다는 마음을 담으라고... 나중에 어려운 자리에서 굽실거리지 말고, 떳떳하게 대처하고. 마음이 담긴 잔이길 바라신다며... 잠시 다른 이야기였지만, 오늘 연구실에 차가 생겼다. 그리고 지난 몇 일간, 그리고 팀장이 된 이후 연구비 관리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공유되어야(보고되어야) 하는 정보는 많아지고, 생산하는 곳, 시간 역시 다양해지고 있다. 현재는 필요할 때마다 취합하여 엑셀로 정리하는 정도로 정보가 관리되고 있다. 하지만, 정보시스템, 말이 거창하지만, 웹으로 관리할 수 있는 간단한 웹페이지가 필요할 때가 된 것 같다. 사람마다 달라지는 정리 스타일에 이제까지.. 더보기
고니의 미투데이 - 2008년 5월 26일 행복해서 웃는 게 아니라, 웃어서 행복한 거라는 데… 과연?! (행복 웃음) 2008-05-26 00:12:09 내일은 종합소득세 신고하자!! (TODO 소득세) 2008-05-26 01:04:31 이 글은 gonny님의 2008년 5월 2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방황, 그리고 다시 시작... 4월, 5월... 지독한 슬럼프를 겪었다. 아니 겪고 있다. 하지만, 이제는 'hit the bottom'... 올라갈 때가 된 거 같다. 방바닥에 붙어서 헤어나지 못하고, 그게 더 힘들었지만... 이번 주말은 별 고민 않고 쉬었다. 의미없이 시간을 보내기 보다는, 푹 쉬고, 다시 힘내는 게 낫겠지. 뻔한 길, 해야할 일을 하자. 여유를 갖고, 열정을 갖고... 더보기
고니의 미투데이 - 2008년 3월 31일 12시가 넘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과제 11문제 중 1문제도 못 풀었네... ㅠ_ㅠ (좌절 오늘도밤샘) 2008-03-31 00:22:47 여전히 한 문제도 못 풀었다. orz... 하아... (좌절) 2008-03-31 04:12:57 이 글은 gonny님의 2008년 3월 3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