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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고니의 미투데이 - 2011년 7월 6일 이런 또 밤샜다.(그래도 오늘은 논문이라도) 2011-07-06 05:13:56 이 글은 고니님의 2011년 7월 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고니의 미투데이 - 2011년 6월 18일 법인화의 찬반을 떠나 그들을 응원한다. 가슴 뛰게 하는 청춘. 본부를 막아선 버스와 그 속에서 울려퍼지는 청춘의 외침. 그들은 옳다. 그리고 미래는 밝다.(가슴뛰는 청춘 me2mobile) 2011-06-18 00:45:29 스스로에게 강요하는 술자리. 염증이 난다. 의미없는 소통에 외로움을 느낀다(오늘은 종강총회 me2mobile) 2011-06-18 00:48:12 염증. 설렘. 울분과 희망. 방황과 집중. 오늘의 마지막 4분면(간만에 울림을 느끼다 me2mobile) 2011-06-18 00:51:27 아직도 토론문화는 멀었다. 다들 딴소리구나. 같은 단어를 쓰는 데 같은 뜻이 아니라니. 반값 가능한지 이야기하자고 하더니, 가능하다라는 단어로 결론은 안된다네.(손 교수님 보고싶어요) 2011-06-.. 더보기
고니의 미투데이 - 2011년 5월 12일 박사는 논문 쓰는 사람. 논문이 없으면 열심히 안 하는거다. 다른 논문 질 떨어졌다는 이야기도 내 논문 쓰고 할 이야기. 언제까지 숟가락만 얻을거냐.(때론 독설같지만 오늘은 부정할 것 없이 소중한 충고 me2mobile) 2011-05-12 23:17:51 프로젝트에서 아카데믹한 소재를 끌어내는 것도 능력. 앱 개발 같은 과업 이외의 성과도 미흡.(마음쓰는만큼 평가받는다 주도성을 갖자 me2mobile) 2011-05-12 23:21:43 SKT의 초소형 Zigbee 칩. 왜 KT는 만들지 못했을까?(통신기술의 진화는 돈에 비례한다 me2mobile) 2011-05-12 23:25:03 이 글은 고니님의 2011년 5월 1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고니의 미투데이 - 2011년 5월 5일 어린이날이어서 백화점이 놀이동산같군요(오늘은 나도 어린이였으면 좋겠다 me2mobile) 2011-05-05 16:59:41 이 글은 고니님의 2011년 5월 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