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인화의 찬반을 떠나 그들을 응원한다. 가슴 뛰게 하는 청춘. 본부를 막아선 버스와 그 속에서 울려퍼지는 청춘의 외침. 그들은 옳다. 그리고 미래는 밝다. 2011-06-18 00:45:29
- 스스로에게 강요하는 술자리. 염증이 난다. 의미없는 소통에 외로움을 느낀다 2011-06-18 00:48:12
- 염증. 설렘. 울분과 희망. 방황과 집중. 오늘의 마지막 4분면 2011-06-18 00:51:27
- 아직도 토론문화는 멀었다. 다들 딴소리구나. 같은 단어를 쓰는 데 같은 뜻이 아니라니. 반값 가능한지 이야기하자고 하더니, 가능하다라는 단어로 결론은 안된다네. 2011-06-18 01:53:52
이 글은 고니님의 2011년 6월 1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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