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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고니의 미투데이 - 2011년 5월 5일 답답하다. 숨쉬기 힘들정도로.(아 갑갑하다) 2011-05-04 12:28:29 블투 키보드가 왔다. 아이락스에서 이번에 나온 제품으로 4.5만원인데, 출시 기념 30% 할인 행사. 확실히 글쓰기가 편하네. 이거 아이패드로 책이라도 쓸 기세. ㅋㅋ(블루투스 키보드 너무 좋아요) 2011-05-04 18:23:35 아이패드용 미투데이 어플이 없길래 왜일까 생각해보니 미투데이는 메신져의 성격이 강해서 링크를 통한 정보가 적어서 와이파이로 쓰는 아이패드보다는 3g로 쓰는 아이폰의 사용량이 월등히 많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하지만 아이패드용 앱이 있었으면 좋겠다 me2mobile) 2011-05-04 18:42:30 올해는 어버이날에 부모님이 상경하셔서 어린이날에 부산을 왔다.(작년을 뒤돌아보니 작년에도 고향에.. 더보기
고니의 미투데이 - 2011년 5월 4일 우분투 11.04 업그레이드 중.(이거 괜한 짓 하는 건 아니겠지 me2mobile) 2011-05-03 10:09:37 레퍼런스 검색 2시간 반째. 쉬지 않고 찾았더니 토할 것 같네.(근데 언제 다 읽고 정리하지) 2011-05-03 12:46:09 느끼고 있던 걸 다른 사람을 통해 들음으로써, 애써 외면하던 감정을 끊어오르게 한다. 우울하지 말자고 한 지 24시간도 안 지난 거 같은데, 언제부터인가 내려놓을지를 고민한다.(시간이 너무 잘가 나는 거꾸로 걸어가고 있는데) 2011-05-03 16:17:38 기분도 꿀꿀, 몸도 피곤, 할일은 태산. 이럴 때는 퇴근.(집에 가서 해야지) 2011-05-03 20:34:01 문을 등진 자리에서는 도대체 집중하기가 힘들다. 오늘은 완전 피곤하게 했는데도 몰입한.. 더보기
고니의 미투데이 - 2011년 5월 3일 1년만에 컴백. 툴에 대한 고민이 많았고, 블로그, 트윗, 페이스북 등 이것저것 건드려 봤지만, 그냥 손가는대로 다 하는거죠. ㅋㅋ(미투데이가 제일 이쁘긴하구나.) 2011-05-02 18:45:18 굳이 정체성을 부여하자면, 블로그에 모음글 배달이 되므로, 기록해둘만한 기술/기사 등을 다룰 생각. 하지만 쓰다보면 귀찮으니까 생각만 적게 되지 않을까 싶다. 원칙 한가지는 될 수 있으면 부정적인 생각은 지양하자. 내뱉는다고 나아지지 않고, 악순환만 반복될 뿐.(잘 써보자 미투데이 미친도 추가/정리 하고픈데 일단 컨텐츠부터) 2011-05-02 18:48:44 우분투에서 이클립스 깔아놨는데 한글이 깨져보이는구나. 그건 그렇고 왜 숫자밖에 없는 텍스트파일이 파싱이 제대로 안 되는거지;;(인코딩이 말썽이로군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