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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X

OSX launchctl로 설정시 로그아웃하면 서비스가 끝난다?! 앞서 포스팅에서 homebrew를 이용하여, APM를 셋팅하였다.해당 서버는 실사용자가 따로 있고, 서버용 계정을 만들어서 셋팅을 했었는데, 서버용 계정을 로그아웃하니, MySQL이 죽어버리는 상황이 발생. 아마도 로그인 시 실행하도록 설정한 데몬들이 로그아웃하면서 종료하도록 되나보다. (launchctl) 그래서 root 권한으로 lauchctl를 실행하니 유저가 안 맞는단다.보통은 한 컴퓨터에 주 계정 하나로 작업해서 이런 일이 별로 없는 듯 하다.다음 링크를 참조하여 /Library/LaunchDaemons 디렉토리에 설정파일을 옮기고 lauchctl 등록. 잘 되는 것 같다.http://arcoleo.org/dsawiki/Wiki.jsp?page=Autostart%20MySQL%20on%20Mac.. 더보기
OSX 파인더 좀 더 편하게 맥으로 넘어오고 아직도 적응이 잘 안되는 게 파인더라고 생각된다.파인더는 윈도우 탐색기와 다르게 제공하는 정보가 적기 때문이라고 생각되는데, 이런 부분에 대한 고민은 나만의 문제는 아닌가 보다.아래 링크를 참고해서 파인더를 좀 더 편하게 이용해 보자. 1. 파인더 아래쪽에 전체 경로 표시하기2. 파인더 제목창에 전체 경로 표시하기3. 현재 폴더만 검색하기 (검색 속도 향상. 디폴트는 전체 하드)4. 숨긴 파일 보기5. 파인더 죽이기 활성화 (파인더 처음 셋팅할 때 유용하다. 파인더를 재실행해야 적용되기 때문)6. 파인더에 탭 기능 추가하기 (이건 유료란다) 대략 이런 내용들.맥을 쓰다보면, 이런 설정들이 윈도우의 레지스트리와 비슷하게 관리된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레지스트리에 비해서 훨씬 직관적이다. 참.. 더보기
osx lion apm(apache, php, mysql) 설정하기 우선 패키지 관리를 도와주는 많은 프로그램이 있는데,fink를 쓰다가 macports로 바꿨는데, 요즘은 homebrew가 대세라나...새로 설치하는 서버에는 homebrew를 설치하였다. homebrew를 깔기 전에1) xcode 설치(app store) 2) (xcode 4.3 기준) xcode 설치 후 preference > download에서 command line tools 설치 3) 그리고 ADC에서 Java developer kit 설치 (이런 거 다 homebrew 홈페이지에 나온다.) 4) 스크립트를 이용하여 homebrew 설치usr/bin/ruby -e "$(/usr/bin/curl -fksSL https://raw.github.com/mxcl/homebrew/master/Librar.. 더보기
subclipse on OSX eclipse에서 subversion을 사용하기 위한 유용한 플러그인 subclipse. 맥으로 스위칭 하고 난 이후, subclipse를 설치하고 났더니, 이게 왠 걸 실행이 되지를 않는다. 이유는 javahl 이라고 java와 subversion를 이어주는 라이브러리가 있는데, 이게 맥에 설치가 안 되어있기 때문이란다. 좀 더 자세히 이야기하자면, 기본 설치된 버젼은 javahl 이 32비트용만 깔려있는데, 맥에서 보통 이클립스를 64비트용으로 돌린다는 것이다. 그래서 해결책은 아래 링크와 같이 MacPorts를 이용해서 subversion-javahlbindings 패키지를 설치하면 해결된다. 구글링하다보면, (이클립스 상에서 오류가 나서 연결된 페이지를 보면) http://www.open.coll.. 더보기
osx에 설치할 프로그램 목록들 1. Papers : 논문 관리 2. Cornerstone : subversion client : 유사 프로그램 - versions (diff 기능이 약하다고 함) 3. Together : 자료 관리 프로그램 4. Scrivener : 글쓰기 프로그램 5. Transmit : FTP client 6. MarsEdit : blogging tool : 유사 프로그램 - ecto 더보기
Leopard의 타임머신 기능 한때 연구실의 모든 컴퓨터를 맥으로 전면 교체되는 바람에, 그리고 연구실 들어갔을 때 제일 처음 받았던 컴퓨터가 맥이었던 지라.. 늘 관심이 가고 욕심이 나는 컴퓨터/OS가 맥이다. OS9은 거의 써보지 않았고, 진정한 맥유저라고 할 만큼 잘 사용하진 못하지만, 애플포럼에서 살다시피 했었고, 많은 킬러 어플에 감동하며 친하려고 노력했었다. 지금은 정말 환경이 많이 좋아진 것 같은데, 예전에는, 특히 OSX 초기에는 OSX가 정착하지 못한 데다가 하드웨어가 아범에 비해서 워낙 딸렸었다. 만두시리즈도 그렇고(참고로 iMac 800Mhz를 사용했었는데 당시 펜4를 사용하는 시점에서 펜3 500Mhz와 비슷한 성능을 보여주었었다.)... 지금은 인텔칩을 쓰겠다, 하드웨어에서 큰 차이도 나지 않고, 금전적으로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