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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니의 미투데이 - 2011년 7월 5일 아. 해뜨네. 멀뚱멀뚱.(이거 낮밤이 뒤바뀌는구나 me2mobile) 2011-07-05 05:13:18 낮밤 뒤바뀐 지도 어느덧 보름을 채워가는 것 같은데, 뭔가 바닥을 치는 기분이 안 드네. 그냥 서서히 떠오르고 있단 느낌정도?! 어째 내 자리가 제일 집중이 안되는구나.(연장 탓하는 것만큼 무능한 게 없다지만 집중할 수 없는 환경인 건 사실) 2011-07-05 15:01:54 이 글은 고니님의 2011년 7월 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고니의 미투데이 - 2011년 5월 22일 를 통해 가슴이 충만해짐을 느낀다. 떠나보내는 아쉬움이 있지만, 정말 훌륭한 무대. 어쩌면 훌륭하기에 아쉬운거겠지만.(나는 나는 무엇이고 무엇인가 무엇이라고 할 수 있는가) 2011-05-22 23:48:31 이 글은 고니님의 2011년 5월 2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고니의 미투데이 - 2011년 5월 4일 우분투 11.04 업그레이드 중.(이거 괜한 짓 하는 건 아니겠지 me2mobile) 2011-05-03 10:09:37 레퍼런스 검색 2시간 반째. 쉬지 않고 찾았더니 토할 것 같네.(근데 언제 다 읽고 정리하지) 2011-05-03 12:46:09 느끼고 있던 걸 다른 사람을 통해 들음으로써, 애써 외면하던 감정을 끊어오르게 한다. 우울하지 말자고 한 지 24시간도 안 지난 거 같은데, 언제부터인가 내려놓을지를 고민한다.(시간이 너무 잘가 나는 거꾸로 걸어가고 있는데) 2011-05-03 16:17:38 기분도 꿀꿀, 몸도 피곤, 할일은 태산. 이럴 때는 퇴근.(집에 가서 해야지) 2011-05-03 20:34:01 문을 등진 자리에서는 도대체 집중하기가 힘들다. 오늘은 완전 피곤하게 했는데도 몰입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