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고니의 미투데이 - 2011년 7월 5일 간만에 늦은 퇴근. 취침 시간은 비슷한데 뭔가 열심히 하는 듯한 연기를 했다.(열심히는 보여지는 모습이 아니라 스스로의 마음가짐이 중요하단 것 me2mobile) 2011-07-05 03:54:18 이 글은 고니님의 2011년 7월 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고니의 미투데이 - 2011년 5월 26일 알 수 없는 불안함(갑자기 그래 뭐지) 2011-05-25 19:37:38 스킨 바꿨다. 언제 질릴 지 모르겠지만, 역시 무난한 스타일.(스킨 교체) 2011-05-25 19:45:33 이번 달에는 독서 실적이 저조하네. 5월 초 가정의 달과 선생님의 졸업관련 테러로 한달 동안 겨우 1권이라니.(지속가능한 실천은 참 어렵구나) 2011-05-26 01:03:03 후배들 프로그램 좀 가르쳐 줘야 할텐데. “프로그램은 쉘에서 컴파일부터”라고는 하지만, 이런 거 가르쳐 주면 애들이 필요하다고 생각할 지 모르겠네.(세미나 하면 도움이 될 것 같긴 한데) 2011-05-26 01:05:46 이 글은 고니님의 2011년 5월 25일에서 2011년 5월 26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고니의 미투데이 - 2011년 5월 12일 박사는 논문 쓰는 사람. 논문이 없으면 열심히 안 하는거다. 다른 논문 질 떨어졌다는 이야기도 내 논문 쓰고 할 이야기. 언제까지 숟가락만 얻을거냐.(때론 독설같지만 오늘은 부정할 것 없이 소중한 충고 me2mobile) 2011-05-12 23:17:51 프로젝트에서 아카데믹한 소재를 끌어내는 것도 능력. 앱 개발 같은 과업 이외의 성과도 미흡.(마음쓰는만큼 평가받는다 주도성을 갖자 me2mobile) 2011-05-12 23:21:43 SKT의 초소형 Zigbee 칩. 왜 KT는 만들지 못했을까?(통신기술의 진화는 돈에 비례한다 me2mobile) 2011-05-12 23:25:03 이 글은 고니님의 2011년 5월 1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