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 수 없는 불안함 2011-05-25 19:37:38
- 스킨 바꿨다. 언제 질릴 지 모르겠지만, 역시 무난한 스타일. 2011-05-25 19:45:33
- 이번 달에는 독서 실적이 저조하네. 5월 초 가정의 달과 선생님의 졸업관련 테러로 한달 동안 겨우 1권이라니. 2011-05-26 01:03:03
- 후배들 프로그램 좀 가르쳐 줘야 할텐데. “프로그램은 쉘에서 컴파일부터”라고는 하지만, 이런 거 가르쳐 주면 애들이 필요하다고 생각할 지 모르겠네. 2011-05-26 01:05:46
이 글은 고니님의 2011년 5월 25일에서 2011년 5월 26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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