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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고니의 미투데이 - 2011년 5월 17일

  • 단순한 작업과 집중. 하얗게 불태운 체력이 보람차지만, 미비한 성과물에 힘이 빠지는구나.(지친 하루의 일기) 2011-05-17 21:49:38
  • 역할에 맞는 일이라는 것. 과정에 따라 업무가 달라지는 건 나이먹어서 편한하라는 권리가 아니다. 더 하기 힘들고, 싫은 일을 하라는 의무인거다.(요즘은 뭐든 평등이 중요하단다 형식적인 평등때문에 근본적인 의무는 유기하고 있다) 2011-05-17 21:55:25
  • 아 눈이 침침하네.(이거 산재야 me2mobile) 2011-05-17 23:04:36
  • 내일 과제 발표인데 아무도 책임지는 사람이 없어.(책임의 분산 me2mobile) 2011-05-17 23:08:18

이 글은 고니님의 2011년 5월 1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