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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고니의 미투데이 - 2011년 6월 18일 법인화의 찬반을 떠나 그들을 응원한다. 가슴 뛰게 하는 청춘. 본부를 막아선 버스와 그 속에서 울려퍼지는 청춘의 외침. 그들은 옳다. 그리고 미래는 밝다.(가슴뛰는 청춘 me2mobile) 2011-06-18 00:45:29 스스로에게 강요하는 술자리. 염증이 난다. 의미없는 소통에 외로움을 느낀다(오늘은 종강총회 me2mobile) 2011-06-18 00:48:12 염증. 설렘. 울분과 희망. 방황과 집중. 오늘의 마지막 4분면(간만에 울림을 느끼다 me2mobile) 2011-06-18 00:51:27 아직도 토론문화는 멀었다. 다들 딴소리구나. 같은 단어를 쓰는 데 같은 뜻이 아니라니. 반값 가능한지 이야기하자고 하더니, 가능하다라는 단어로 결론은 안된다네.(손 교수님 보고싶어요) 2011-06-.. 더보기
고니의 미투데이 - 2011년 6월 16일 연구실 생활 10년에. 움직일 수 있는 사람이 10명이 안 되는구나.(이것이 바로 나의 인간됨 리더쉽이란거지 me2mobile) 2011-06-16 20:01:07 마음의 안정을 위해 간만에 서점을 찾다.(열심히 살자 me2mobile) 2011-06-16 21:23:36 이 글은 고니님의 2011년 6월 1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고니의 미투데이 - 2011년 6월 10일 이가 시릴정도로 피곤하다(이런날 잠드는 순간은 행복해 me2mobile) 2011-06-10 23:33:00 이 글은 고니님의 2011년 6월 1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고니의 미투데이 - 2011년 6월 2일 아이패드 데이터쉐어링 신청완료!! 서울대입구 M&S에서 처음엔 취급 안하더니 오늘 가니 5분만에 처리완료!! 좋구나(역시 기다리면 편하구나) 2011-06-02 14:22:32 이 글은 고니님의 2011년 6월 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고니의 미투데이 - 2011년 5월 26일 알 수 없는 불안함(갑자기 그래 뭐지) 2011-05-25 19:37:38 스킨 바꿨다. 언제 질릴 지 모르겠지만, 역시 무난한 스타일.(스킨 교체) 2011-05-25 19:45:33 이번 달에는 독서 실적이 저조하네. 5월 초 가정의 달과 선생님의 졸업관련 테러로 한달 동안 겨우 1권이라니.(지속가능한 실천은 참 어렵구나) 2011-05-26 01:03:03 후배들 프로그램 좀 가르쳐 줘야 할텐데. “프로그램은 쉘에서 컴파일부터”라고는 하지만, 이런 거 가르쳐 주면 애들이 필요하다고 생각할 지 모르겠네.(세미나 하면 도움이 될 것 같긴 한데) 2011-05-26 01:05:46 이 글은 고니님의 2011년 5월 25일에서 2011년 5월 26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고니의 미투데이 - 2011년 5월 22일 를 통해 가슴이 충만해짐을 느낀다. 떠나보내는 아쉬움이 있지만, 정말 훌륭한 무대. 어쩌면 훌륭하기에 아쉬운거겠지만.(나는 나는 무엇이고 무엇인가 무엇이라고 할 수 있는가) 2011-05-22 23:48:31 이 글은 고니님의 2011년 5월 2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고니의 미투데이 - 2011년 5월 17일 단순한 작업과 집중. 하얗게 불태운 체력이 보람차지만, 미비한 성과물에 힘이 빠지는구나.(지친 하루의 일기) 2011-05-17 21:49:38 역할에 맞는 일이라는 것. 과정에 따라 업무가 달라지는 건 나이먹어서 편한하라는 권리가 아니다. 더 하기 힘들고, 싫은 일을 하라는 의무인거다.(요즘은 뭐든 평등이 중요하단다 형식적인 평등때문에 근본적인 의무는 유기하고 있다) 2011-05-17 21:55:25 아 눈이 침침하네.(이거 산재야 me2mobile) 2011-05-17 23:04:36 내일 과제 발표인데 아무도 책임지는 사람이 없어.(책임의 분산 me2mobile) 2011-05-17 23:08:18 이 글은 고니님의 2011년 5월 1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고니의 미투데이 - 2011년 5월 17일 슬럼프는 정신과 육체의 괴리. 육체를 편하게 놔두지 마라. 육체를 편하게 두면 늘 배신한다.(슬럼프 빨리 벗어나자 me2mobile) 2011-05-16 12:15:45 가르치는 사람에게 가장 큰 보람은 당신보다 더 나은 사람을 만드는 것.(참 작아지는 하루 me2mobile) 2011-05-17 00:21:24 믿음. 그 진실함 속에서 힘을 얻는다.(좋은 사람들 me2mobile) 2011-05-17 00:23:21 이 글은 고니님의 2011년 5월 16일에서 2011년 5월 17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고니의 미투데이 - 2011년 5월 12일 박사는 논문 쓰는 사람. 논문이 없으면 열심히 안 하는거다. 다른 논문 질 떨어졌다는 이야기도 내 논문 쓰고 할 이야기. 언제까지 숟가락만 얻을거냐.(때론 독설같지만 오늘은 부정할 것 없이 소중한 충고 me2mobile) 2011-05-12 23:17:51 프로젝트에서 아카데믹한 소재를 끌어내는 것도 능력. 앱 개발 같은 과업 이외의 성과도 미흡.(마음쓰는만큼 평가받는다 주도성을 갖자 me2mobile) 2011-05-12 23:21:43 SKT의 초소형 Zigbee 칩. 왜 KT는 만들지 못했을까?(통신기술의 진화는 돈에 비례한다 me2mobile) 2011-05-12 23:25:03 이 글은 고니님의 2011년 5월 1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고니의 미투데이 - 2011년 5월 11일 수요일에 겪는 월요병.(몸이 천근만근 me2mobile) 2011-05-11 08:55:39 오늘 아침은 교통상황도 월요일같네요. 평소보다 출근 시간이 50%정도 더 걸렸다.(꽉 막힌 출근길 me2mobile) 2011-05-11 09:38:07 좋은 디자인은 요구사항의 변화에 쉽게 대응할 수 있지만, 최적화와 좋은 설계를 동시에 하기가 쉽지않다. 억지로 프로그램 돌아가게 만들어놨더니, 요구사항에 대응하기가 너무 힘들다.(오픈 소스 읽기를 좀 해야지 이거 밑천 드러나는군) 2011-05-11 12:12:58 월요병. 업무적으로 과속이 필요한 하루. F=ma. 주말에 0로 떨어진 업무속도를 끌어올려야 하니까 게으름의 관성(m)*업무가속도(업무속도/월요일 오전시간)만큼의 힘이 필요하다. 반면 주말이 다가올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