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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고니의 미투데이 - 2011년 5월 10일 대용량 자료처리 이거 완전 스트레스구나. 간단한 연산조차 최적화없이는 계산시간이 안드로메다구나.(하루종일 500메가짜리 텍스트 파일과 씨름중 me2mobile) 2011-05-10 23:00:34 이 글은 고니님의 2011년 5월 1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고니의 미투데이 - 2011년 5월 9일 비온다. 우산 쓰기 귀찮아서 저녁은 패스.(우리 건물엔 먹을 데가 없다 me2mobile) 2011-05-09 18:36:56 우분투에서 이클립스 속도 향상을 위한 GNU Java 대신 Sun Java 이용하기(우분투 정말 편하긴 한데 이젠 나이들어서 설정 자체가 귀찮구나) 2011-05-09 21:17:16 '나가수' 순위와 진행방식에 대한 네티즌 의견 이모저모 | Daum 연예나는 참 대중적인 취향. 이 기사에 나온 네티즌 반응이 내 마음이다.(나가수 서로 등수매기기하고 서로 까는 건 하지말자 다 잘하는 데 내게 더 좋게 들린 사람 뽑는거다. 누구보다 못한 사람 뽑는 게 아니라는 거다.) 2011-05-09 22:19:12 이 글은 고니님의 2011년 5월 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고니의 미투데이 - 2011년 5월 8일 Know-how. Know-where. Know-who. 기술 트렌드.(역시 중요한 건 사람) 2011-05-07 23:44:58 수직교육. 나의 뿌리에서 위로받다.(가족은 내 존재의 근원) 2011-05-07 23:47:51 역사. 소학. 탈무드. 예절과 전통. 2011-05-07 23:52:45 과거의 100년보다 앞으로의 10년이 더 빨리 변할거라는 건희형 말이 이루어졌듯이 앞으로도 세상은 더 빨리 변할거다. 학자는 누구보다 트렌드를 앞서야 한다.(촉을 세우자) 2011-05-07 23:55:08 결심하기. 건설적인 시간 활용. 재미있지만 건설적인 방향으로 시간을 보내자. 정서적 공감대를 동이회사는 시간도 중요하지만 기술적 향상을 도모할 수 있는 작업에 관심을 기울이자.(실적이 실력이다. 실적으로 .. 더보기
고니의 미투데이 - 2011년 5월 6일 그녀들의 우정이 부러웠던 지난 밤.(친구란 참 따뜻하고 고마운 존재다 me2mobile) 2011-05-06 08:59:37 이 글은 고니님의 2011년 5월 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고니의 미투데이 - 2011년 5월 5일 어린이날이어서 백화점이 놀이동산같군요(오늘은 나도 어린이였으면 좋겠다 me2mobile) 2011-05-05 16:59:41 이 글은 고니님의 2011년 5월 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고니의 미투데이 - 2011년 5월 5일 답답하다. 숨쉬기 힘들정도로.(아 갑갑하다) 2011-05-04 12:28:29 블투 키보드가 왔다. 아이락스에서 이번에 나온 제품으로 4.5만원인데, 출시 기념 30% 할인 행사. 확실히 글쓰기가 편하네. 이거 아이패드로 책이라도 쓸 기세. ㅋㅋ(블루투스 키보드 너무 좋아요) 2011-05-04 18:23:35 아이패드용 미투데이 어플이 없길래 왜일까 생각해보니 미투데이는 메신져의 성격이 강해서 링크를 통한 정보가 적어서 와이파이로 쓰는 아이패드보다는 3g로 쓰는 아이폰의 사용량이 월등히 많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하지만 아이패드용 앱이 있었으면 좋겠다 me2mobile) 2011-05-04 18:42:30 올해는 어버이날에 부모님이 상경하셔서 어린이날에 부산을 왔다.(작년을 뒤돌아보니 작년에도 고향에.. 더보기
고니의 미투데이 - 2011년 5월 4일 우분투 11.04 업그레이드 중.(이거 괜한 짓 하는 건 아니겠지 me2mobile) 2011-05-03 10:09:37 레퍼런스 검색 2시간 반째. 쉬지 않고 찾았더니 토할 것 같네.(근데 언제 다 읽고 정리하지) 2011-05-03 12:46:09 느끼고 있던 걸 다른 사람을 통해 들음으로써, 애써 외면하던 감정을 끊어오르게 한다. 우울하지 말자고 한 지 24시간도 안 지난 거 같은데, 언제부터인가 내려놓을지를 고민한다.(시간이 너무 잘가 나는 거꾸로 걸어가고 있는데) 2011-05-03 16:17:38 기분도 꿀꿀, 몸도 피곤, 할일은 태산. 이럴 때는 퇴근.(집에 가서 해야지) 2011-05-03 20:34:01 문을 등진 자리에서는 도대체 집중하기가 힘들다. 오늘은 완전 피곤하게 했는데도 몰입한.. 더보기
고니의 미투데이 - 2011년 5월 3일 1년만에 컴백. 툴에 대한 고민이 많았고, 블로그, 트윗, 페이스북 등 이것저것 건드려 봤지만, 그냥 손가는대로 다 하는거죠. ㅋㅋ(미투데이가 제일 이쁘긴하구나.) 2011-05-02 18:45:18 굳이 정체성을 부여하자면, 블로그에 모음글 배달이 되므로, 기록해둘만한 기술/기사 등을 다룰 생각. 하지만 쓰다보면 귀찮으니까 생각만 적게 되지 않을까 싶다. 원칙 한가지는 될 수 있으면 부정적인 생각은 지양하자. 내뱉는다고 나아지지 않고, 악순환만 반복될 뿐.(잘 써보자 미투데이 미친도 추가/정리 하고픈데 일단 컨텐츠부터) 2011-05-02 18:48:44 우분투에서 이클립스 깔아놨는데 한글이 깨져보이는구나. 그건 그렇고 왜 숫자밖에 없는 텍스트파일이 파싱이 제대로 안 되는거지;;(인코딩이 말썽이로군아 .. 더보기
노트북 결제 드디어 노트북 결제했습니다. 오랜 고민 끝에, 바이오 EB37FK/W로 결정했습니다. 결정적인 요인은 역시 액정화면입니다. 지금까지 쓰고 있던 ThinkPad X61은 모든 게 맘에 드는 데, 딱 하나 액정이 정말 불만이었거든요. (아, 배터리도;;) 1024x768의 해상도로는 작업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더군요. 동영상보고, 간단하게 인터넷 하기에는 무리가 없지만, 원래 이용 목적인 프로그래밍 내지 논문 작업에는 인내력을 바닥내는 마력을 선보였습니다. 그래서인지 이번 노트북 구입에는 해상도가 제1 선택 조건이었는데, 요즘은 대세가 16:9에 1333x768이더군요. 그래서 최소 가로 픽셀 1600 이상으로 찾다가, 물망에 오른 제품이 LG전자 R590과 R570(일부모델), A510이었습니다. 그런.. 더보기
고니의 미투데이 - 2010년 5월 26일 시간 참 빠르네요. 벌써 5월도 몇일 안남았어요.(2주만에 새글이라니 me2mobile) 2010-05-26 03:23:38 이 글은 고니님의 2010년 5월 2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