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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고니의 미투데이 - 2011년 5월 4일

  • 우분투 11.04 업그레이드 중.(이거 괜한 짓 하는 건 아니겠지 me2mobile) 2011-05-03 10:09:37
  • 레퍼런스 검색 2시간 반째. 쉬지 않고 찾았더니 토할 것 같네.(근데 언제 다 읽고 정리하지) 2011-05-03 12:46:09
  • 느끼고 있던 걸 다른 사람을 통해 들음으로써, 애써 외면하던 감정을 끊어오르게 한다. 우울하지 말자고 한 지 24시간도 안 지난 거 같은데, 언제부터인가 내려놓을지를 고민한다.(시간이 너무 잘가 나는 거꾸로 걸어가고 있는데) 2011-05-03 16:17:38
  • 기분도 꿀꿀, 몸도 피곤, 할일은 태산. 이럴 때는 퇴근.(집에 가서 해야지) 2011-05-03 20:34:01
  • 문을 등진 자리에서는 도대체 집중하기가 힘들다. 오늘은 완전 피곤하게 했는데도 몰입한 시간이 2시간 정도. 그것도 단순노무에 의한 집중.(이러니 학교 나오기 싫지) 2011-05-03 20:35:24
  • 역시 발표자료 만드는 건 힘들구나. 겨우 3장 만드는 데 6시간 걸렸네. drawing이 아쉽다.(언제쯤이면 뚝딱 만들 수 있을까) 2011-05-04 03:14:51
  • 미투데이 연동 테스트. 우울한 마음에 미투데이를 시작하다보니 점점 전뇌화를 하고 있다는 기분이네.(twtkr에서 쓰니까 태그를 적을 수가 없구나) 2011-05-04 03:25:26

이 글은 고니님의 2011년 5월 3일에서 2011년 5월 4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