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년만에 컴백. 툴에 대한 고민이 많았고, 블로그, 트윗, 페이스북 등 이것저것 건드려 봤지만, 그냥 손가는대로 다 하는거죠. ㅋㅋ 2011-05-02 18:45:18
- 굳이 정체성을 부여하자면, 블로그에 모음글 배달이 되므로, 기록해둘만한 기술/기사 등을 다룰 생각. 하지만 쓰다보면 귀찮으니까 생각만 적게 되지 않을까 싶다. 원칙 한가지는 될 수 있으면 부정적인 생각은 지양하자. 내뱉는다고 나아지지 않고, 악순환만 반복될 뿐. 2011-05-02 18:48:44
- 우분투에서 이클립스 깔아놨는데 한글이 깨져보이는구나. 그건 그렇고 왜 숫자밖에 없는 텍스트파일이 파싱이 제대로 안 되는거지;; 2011-05-02 22:47:44
- 16만번 * 3000번의 곱셈, 나눗셈, 제곱근 계산. 대략 하루가 걸리는구나. 2011-05-02 23:29:46
- 내일 할일 - 우분투에서 이클립스 셋팅하기. 새삼 권정혁님이 대단하다는 생각을 해본다. 2011-05-03 00:28:15
- 읽는 데 한달이나 걸렸네. 책대로 살기도 어렵지만, 어떻게 살아얄지를 조금은 알 것 같다. 멋진 글쟁이가 되기 위한 연습(서평). 2011-05-03 00:34:12
이 글은 고니님의 2011년 5월 2일에서 2011년 5월 3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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