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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P에서 페이지 자동 이동하기 3가지 1. Header 함수를 이용하는 방법 2. 자바스크립트를 이용하는 방법 echo "location.href='경로/파일명"; 3. 메타태그를 이용하는 방법 echo ""; 위와 같이 3가지 방법이 존재합니다. 저는 주로 메타태그를 이용합니다. ^^ 오페라와 같은 특정 브라우져에서는 2번째 방법이 적용되지 않더군요.. 스크랩 : http://cafe.naver.com/mscs/38 개인적으로는 1번 방식을 애용. 더보기
php + 윈도우 환경에서 특정 폴더 용량 구하기 function Get_DirByteSize($Dir_Path) { $objFs = new COM("Scripting.FileSystemObject"); $objFolder = $objFs->GetFolder($Dir_Path); return $objFolder->Size; // byte 단위 } 리눅스 계열에서는 du를 이용하여 쉽게 구할 수 있지만, 윈도우에서는 그렇게 할 수 없어서 헤매던 중 COM 객체를 이용하여 용량을 구하는 방법을 발견!! ftp 서버에서 사용 용량 및 남은 용량을 계산할 수 있다. 출처 : phpschool.com 더보기
상처받는 말들... 최근 들어 연구실 내에서 선배랑 트러블이 있다. 인간관계에 있어서 적극적인 성격은 아니지만, 모난 편도 아니어서 조용히 지내는 편인데, 최근들어 계속 트러블이 생긴다. 시간이 지나고 나면, 별일 아닌 거 같고... 이제는 이해할 수 있는 사람들이지만... 지금의 트러블은 현재 진행형이어서인지, 쉽게 해결이 되지 않는다. 아래 글을 보고, 다시금 생각이 나서 몇자 남길까 한다. 상처주는 말, 상처받는 말. 라는 글을 보면, 직장에서 서로 상처입는 말들을 정리해놓았다. 회사생활에서 이런 말들으면 참 회사 다닐 맛 안 날꺼 같긴하다. 연구실이라는 것이 승진이나 상하질서가 회사랑 달라서 인지 링크한 글과는 다소 다르다는 느낌을 받긴 하지만, 내가 던진 상처입히는 말들, 들어서 상처입었던 말들을 한번 곱씹어보는 .. 더보기
PMP or UMPC 요즘 PMP와 UMPC에 갈등 중이다. 현재 리스트에 올라와 있는 제품은 T43 장 : 무난 단 : 해상도 압박(480x272) M43 장 : T43에 비해서 밝고, 빠름. 단 : 해상도 480x272 Q5 장 : 코원에서 나온 5인치 PMP. Win CE 5.0 단 : 너무 비싸다;; CPU(500Mhz)가 다소 느림. A3 장 : A2의 후속작(변강쇠 밧데리). 800x480의 고해상도. 다빈치 칩. 단 : 4인치. 미출시 Asus EEE 장 : 컴퓨터라는 점. 싸다는 점. SSD. 7인치 단 : 당장 구할 수 없다. 하드가 적다. PMP에 비해서 크다 더보기
간만에 포스팅... 농공학회 50주년 기념 국제 심포지엄 준비 덕분에 지난주는 아주 정신없이 지나가 버렸다. 때문에 1일 1포스팅은 1주 1포스팅이 되어버렸네;; 정신없이 학회가 끝나고 보니, 잔뜩 쌓여있는 프로젝트와 과제, 강의 자료들... 그리고 어느덧 1주일 앞으로 다가온 프로젝트 마감과 세미나 발표 일정. 이래저래 준비하다 보니 벌써 2시가 넘었네; 시간은 흘러가고, 나는 예전 그 자리에 머물러 있었나 보다. 다시 엔진을 돌리고, 힘을 내어 앞으로 나가보고자 한다. 화이팅!! p.s : 파폭으로 쓰는 데 괞찮네. 웹표준이 덕분에 불여우도 이제는 메인 반열에 들어서도 괜찮을 듯. 렌더링 속도는 오페라나 사파리가 확실히 빠른 듯 하기도 한데 말이지.. 더보기
이사했습니다. 이글루에서 시작해서 네이버를 거쳐 다시 이글루로 돌아갔지만, 새롭게 티스토리로 옮겨봅니다. 네이버는 디자인은 이뿌지만 트랙백조차 할 수 없는 시스템에, 원칙보다는 화려한 외관만을 중시하는 M$의 느낌을 물씬 풍겨서 패스~ 하지만, 리뷰 페이지는 네이버 검색 API와 작성한 리뷰가 네이버를 통해 제공되는 점에서 타사에 남긴 리뷰보다 낫겠다싶어서 교보, 강컴 등에 남기려던 책 리뷰를 통합하여 리뷰 중심으로 운영할 계획 이글루는 별다른 단점없이 쓰고 있었지만, 지역태그의 아쉬움, 에드센스에 대한 궁금함, 태그 클라우드 대신 태그 나열, SK의 인수 후 소극적이고 폐쇄적인 운영(주관적) 등의 이유로 과감히 버리기로 결정. 티스토리로 옮기기 위해서는 초대장이 필수!! 초대장을 부탁드리러 몇 분께 글을 남겼으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