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다반사

PMP or UMPC

요즘 PMP와 UMPC에 갈등 중이다.

현재 리스트에 올라와 있는 제품은

T43
장 : 무난
단 : 해상도 압박(480x272)

M43
장 : T43에 비해서 밝고, 빠름.
단 : 해상도 480x272

Q5
장 : 코원에서 나온 5인치 PMP. Win CE 5.0
단 : 너무 비싸다;; CPU(500Mhz)가 다소 느림.

A3
장 : A2의 후속작(변강쇠 밧데리). 800x480의 고해상도. 다빈치 칩.
단 : 4인치. 미출시

Asus EEE
장 : 컴퓨터라는 점. 싸다는 점. SSD. 7인치
단 : 당장 구할 수 없다. 하드가 적다. PMP에 비해서 크다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읽을책] 컴퓨터 프로그램의 구조와 해석  (0) 2008.01.07
간만에 포스팅...  (0) 2008.01.07
늘 배우는 습관을 잃지 말자.  (0) 2007.10.31
간만에 포스팅...  (0) 2007.10.24
이사했습니다.  (0) 2007.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