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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니의 미투데이 - 2011년 6월 16일 연구실 생활 10년에. 움직일 수 있는 사람이 10명이 안 되는구나.(이것이 바로 나의 인간됨 리더쉽이란거지 me2mobile) 2011-06-16 20:01:07 마음의 안정을 위해 간만에 서점을 찾다.(열심히 살자 me2mobile) 2011-06-16 21:23:36 이 글은 고니님의 2011년 6월 1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고니의 미투데이 - 2011년 6월 10일 이가 시릴정도로 피곤하다(이런날 잠드는 순간은 행복해 me2mobile) 2011-06-10 23:33:00 이 글은 고니님의 2011년 6월 1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고니의 미투데이 - 2011년 5월 17일 단순한 작업과 집중. 하얗게 불태운 체력이 보람차지만, 미비한 성과물에 힘이 빠지는구나.(지친 하루의 일기) 2011-05-17 21:49:38 역할에 맞는 일이라는 것. 과정에 따라 업무가 달라지는 건 나이먹어서 편한하라는 권리가 아니다. 더 하기 힘들고, 싫은 일을 하라는 의무인거다.(요즘은 뭐든 평등이 중요하단다 형식적인 평등때문에 근본적인 의무는 유기하고 있다) 2011-05-17 21:55:25 아 눈이 침침하네.(이거 산재야 me2mobile) 2011-05-17 23:04:36 내일 과제 발표인데 아무도 책임지는 사람이 없어.(책임의 분산 me2mobile) 2011-05-17 23:08:18 이 글은 고니님의 2011년 5월 1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고니의 미투데이 - 2011년 5월 17일 슬럼프는 정신과 육체의 괴리. 육체를 편하게 놔두지 마라. 육체를 편하게 두면 늘 배신한다.(슬럼프 빨리 벗어나자 me2mobile) 2011-05-16 12:15:45 가르치는 사람에게 가장 큰 보람은 당신보다 더 나은 사람을 만드는 것.(참 작아지는 하루 me2mobile) 2011-05-17 00:21:24 믿음. 그 진실함 속에서 힘을 얻는다.(좋은 사람들 me2mobile) 2011-05-17 00:23:21 이 글은 고니님의 2011년 5월 16일에서 2011년 5월 17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고니의 미투데이 - 2011년 5월 12일 박사는 논문 쓰는 사람. 논문이 없으면 열심히 안 하는거다. 다른 논문 질 떨어졌다는 이야기도 내 논문 쓰고 할 이야기. 언제까지 숟가락만 얻을거냐.(때론 독설같지만 오늘은 부정할 것 없이 소중한 충고 me2mobile) 2011-05-12 23:17:51 프로젝트에서 아카데믹한 소재를 끌어내는 것도 능력. 앱 개발 같은 과업 이외의 성과도 미흡.(마음쓰는만큼 평가받는다 주도성을 갖자 me2mobile) 2011-05-12 23:21:43 SKT의 초소형 Zigbee 칩. 왜 KT는 만들지 못했을까?(통신기술의 진화는 돈에 비례한다 me2mobile) 2011-05-12 23:25:03 이 글은 고니님의 2011년 5월 1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고니의 미투데이 - 2011년 5월 11일 수요일에 겪는 월요병.(몸이 천근만근 me2mobile) 2011-05-11 08:55:39 오늘 아침은 교통상황도 월요일같네요. 평소보다 출근 시간이 50%정도 더 걸렸다.(꽉 막힌 출근길 me2mobile) 2011-05-11 09:38:07 좋은 디자인은 요구사항의 변화에 쉽게 대응할 수 있지만, 최적화와 좋은 설계를 동시에 하기가 쉽지않다. 억지로 프로그램 돌아가게 만들어놨더니, 요구사항에 대응하기가 너무 힘들다.(오픈 소스 읽기를 좀 해야지 이거 밑천 드러나는군) 2011-05-11 12:12:58 월요병. 업무적으로 과속이 필요한 하루. F=ma. 주말에 0로 떨어진 업무속도를 끌어올려야 하니까 게으름의 관성(m)*업무가속도(업무속도/월요일 오전시간)만큼의 힘이 필요하다. 반면 주말이 다가올때.. 더보기
고니의 미투데이 - 2011년 5월 10일 대용량 자료처리 이거 완전 스트레스구나. 간단한 연산조차 최적화없이는 계산시간이 안드로메다구나.(하루종일 500메가짜리 텍스트 파일과 씨름중 me2mobile) 2011-05-10 23:00:34 이 글은 고니님의 2011년 5월 1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고니의 미투데이 - 2011년 5월 9일 비온다. 우산 쓰기 귀찮아서 저녁은 패스.(우리 건물엔 먹을 데가 없다 me2mobile) 2011-05-09 18:36:56 우분투에서 이클립스 속도 향상을 위한 GNU Java 대신 Sun Java 이용하기(우분투 정말 편하긴 한데 이젠 나이들어서 설정 자체가 귀찮구나) 2011-05-09 21:17:16 '나가수' 순위와 진행방식에 대한 네티즌 의견 이모저모 | Daum 연예나는 참 대중적인 취향. 이 기사에 나온 네티즌 반응이 내 마음이다.(나가수 서로 등수매기기하고 서로 까는 건 하지말자 다 잘하는 데 내게 더 좋게 들린 사람 뽑는거다. 누구보다 못한 사람 뽑는 게 아니라는 거다.) 2011-05-09 22:19:12 이 글은 고니님의 2011년 5월 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고니의 미투데이 - 2011년 5월 6일 그녀들의 우정이 부러웠던 지난 밤.(친구란 참 따뜻하고 고마운 존재다 me2mobile) 2011-05-06 08:59:37 이 글은 고니님의 2011년 5월 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고니의 미투데이 - 2011년 5월 5일 어린이날이어서 백화점이 놀이동산같군요(오늘은 나도 어린이였으면 좋겠다 me2mobile) 2011-05-05 16:59:41 이 글은 고니님의 2011년 5월 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