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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데

고니의 미투데이 - 2011년 5월 26일 알 수 없는 불안함(갑자기 그래 뭐지) 2011-05-25 19:37:38 스킨 바꿨다. 언제 질릴 지 모르겠지만, 역시 무난한 스타일.(스킨 교체) 2011-05-25 19:45:33 이번 달에는 독서 실적이 저조하네. 5월 초 가정의 달과 선생님의 졸업관련 테러로 한달 동안 겨우 1권이라니.(지속가능한 실천은 참 어렵구나) 2011-05-26 01:03:03 후배들 프로그램 좀 가르쳐 줘야 할텐데. “프로그램은 쉘에서 컴파일부터”라고는 하지만, 이런 거 가르쳐 주면 애들이 필요하다고 생각할 지 모르겠네.(세미나 하면 도움이 될 것 같긴 한데) 2011-05-26 01:05:46 이 글은 고니님의 2011년 5월 25일에서 2011년 5월 26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고니의 미투데이 - 2011년 5월 9일 비온다. 우산 쓰기 귀찮아서 저녁은 패스.(우리 건물엔 먹을 데가 없다 me2mobile) 2011-05-09 18:36:56 우분투에서 이클립스 속도 향상을 위한 GNU Java 대신 Sun Java 이용하기(우분투 정말 편하긴 한데 이젠 나이들어서 설정 자체가 귀찮구나) 2011-05-09 21:17:16 '나가수' 순위와 진행방식에 대한 네티즌 의견 이모저모 | Daum 연예나는 참 대중적인 취향. 이 기사에 나온 네티즌 반응이 내 마음이다.(나가수 서로 등수매기기하고 서로 까는 건 하지말자 다 잘하는 데 내게 더 좋게 들린 사람 뽑는거다. 누구보다 못한 사람 뽑는 게 아니라는 거다.) 2011-05-09 22:19:12 이 글은 고니님의 2011년 5월 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