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니의 미투데이 - 2011년 08월 05일

• 우리 연구실을 처음을 같이 했던 선배와 마무리를 준비하는 우리의 만남. 꽤 비슷한 고민을 다른 방법으로 풀어왔었다. 그 때는 성공했고 지금은 실패하고 있다고 생각하니. 일단 믿어보기로 마음 먹었다.(졸업하자 즐거운 연구실을 꿈꿈 me2mobile) 2011-08-05 00:26:52
• 가능성. 잠재력. 독이 되어 숨을 죄어온다. 뚜렷한 능력/실적을 만들지 못했다는 자괴감. 결과는 잘못된 과정에서 비롯되겠지만. 지금과 다른 어떤 방법으로 살아야할 지 모르겠다.(졸업하자 me2mobile) 2011-08-05 00:44:39
• 오늘도 잠못이루는 밤이로구나. 책읽다 지쳐 잠들어야지…(오늘 태그는 졸업하자) 2011-08-05 03:18:36

이 글은 고니님의 2011년 08월 0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