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시평] “왜 더러운 것을 만지느냐” - 사설컬럼() - 중앙일보 오피니언 시골의사 박경철 선생님이 말하는 우리나라의 교육. 의무교육 시절에는 학교를 치우는 게 당연한 일이었는데, 이제는 내가 아닌 다른 누군가가 해야 할 일로 생각하는 태도가 되었네. 2011-07-29 12:42:23
이 글은 고니님의 2011년 07월 2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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