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으로 넘어오고 아직도 적응이 잘 안되는 게 파인더라고 생각된다.
파인더는 윈도우 탐색기와 다르게 제공하는 정보가 적기 때문이라고 생각되는데, 이런 부분에 대한 고민은 나만의 문제는 아닌가 보다.
아래 링크를 참고해서 파인더를 좀 더 편하게 이용해 보자.
1. 파인더 아래쪽에 전체 경로 표시하기
2. 파인더 제목창에 전체 경로 표시하기
3. 현재 폴더만 검색하기 (검색 속도 향상. 디폴트는 전체 하드)
4. 숨긴 파일 보기
5. 파인더 죽이기 활성화 (파인더 처음 셋팅할 때 유용하다. 파인더를 재실행해야 적용되기 때문)
6. 파인더에 탭 기능 추가하기 (이건 유료란다)
대략 이런 내용들.
맥을 쓰다보면, 이런 설정들이 윈도우의 레지스트리와 비슷하게 관리된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레지스트리에 비해서 훨씬 직관적이다.
참고로 파인더를 재시작하기 위해서는,
1. 강제종료 (알트+커맨드+esc)에서 파인더 선택
2. 터미널에서 killall Finder 라고 친다.
* 출처 : http://www.howtogeek.com/howto/33414/how-to-make-the-mac-os-x-finder-suck-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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