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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고니의 미투데이 - 2011년 11월 17일

  • 일주일째 귀가 울리고 있다. 탈모도 심해지고. 뭔가 병을 키우고 있는 기분인데. 삶에 매몰되고 있는 일상.(그나마 푸념이라도 할 시간은 있구나) 2011-11-16 13:47:46

이 글은 고니님의 2011년 11월 1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