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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방황, 그리고 다시 시작...

4월, 5월... 지독한 슬럼프를 겪었다.
아니 겪고 있다.

하지만, 이제는 'hit the bottom'... 올라갈 때가 된 거 같다.
방바닥에 붙어서 헤어나지 못하고, 그게 더 힘들었지만...
이번 주말은 별 고민 않고 쉬었다.

의미없이 시간을 보내기 보다는,
푹 쉬고, 다시 힘내는 게 낫겠지.

뻔한 길, 해야할 일을 하자.
여유를 갖고, 열정을 갖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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