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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7 20:18

g95 이용하여 fortran 컴파일하기

G95는 무료 포트란 컴파일러로서 아래 링크에서 다운 받을 수 있다.

http://www.g95.org

통합 개발환경(IDE)를 따로 제공하고 있지 않아서 도스 명령창을 이용해야한다는 불편을 감수해야 한다는 단점을 지니고 있다.

다운받은 파일을 더블클릭하면 설치를 실행하는 데, 폴더는 임의로 설정하여도 되나, 꾸준히 사용할 것으로 예상되면, C:\g95 로 설정하는 걸 추천한다. (Path에 추가하는 등, 물어보는 거는 Yes로 답해주면 된다, 마지막에 readme 파일은 안봐도 되고....)

설치가 끝나고 나면, 기본적으로 컴파일 방법은
g95 -o 실행파일명 소스파일명
을 써주면 된다.
커맨드 창을 띄우고 실행하는 것이 번거로우므로, 다음과 같이 하면 손쉽게 할 수 있을 것이다.

1. 소스가 있는 폴더에 가서 bat 파일(빈 파일 이름은 어떻게든 상관없고 확장자만 bat)을 만든다. 
ex) test_compile.bat

2. 방금 만든 bat 파일을 열어서 다음과 같이 입력하고 저장한다. (컴파일 하고자하는 소스 파일이름이 ann.for 라고 하자.)
g95 -o ann.exe ann.for
pause
(※추가 : 포트란 코드는 기본적으로 가로폭 80칸이 넘어가면 읽지를 않는다. 이 경우, -ffixed-line-length-132 옵션을 붙여서 컴파일 해줘야 한다.)

3. 저장한 bat 파일을 실행한다. 에러가 없다면, 에러표시 없이 '아무키나 누르세요'라는 문구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우리과 후배들을 위해 ANN 코드 수정시 예전 스타일 포트란 코드(아니면 visual fortan 스타일)를 g95로 돌릴 때 몇가지 에러 수정 사항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1. 첫줄의 $debug는 지운다.

2. 입력 파일을 받아들이는 부분이다. 위를 아래와 같이 고쳐라.
===============================================
       open(7,file=' ',status='old')
       inquire(7,name=siminfile)
       open(8,file=' ',status='unknown')
       inquire(8,name=simoutfile)
===============================================
       CALL GETARG(1,siminfile)
       CALL GETARG(2,simoutfile)
       open(7,file=siminfile,status='old')
       inquire(7,name=siminfile)
       open(8,file=simoutfile,status='unknown')
       inquire(8,name=simoutfile)
===============================================

3. 130 라인 전후에 READ 구문에 END파라미터를 추가해주라.(그렇지 않으면, 실행시 에러난다.)
=======================================================================
       READ(7,*,err=7200)IT(i),(AINPUT(I,J),J=1,IA),(OUPT(I,J),J=1,IC)
=======================================================================
       READ(7,*,err=7200,END=7200)IT(i),(AINPUT(I,J),J=1,IA),(OUPT(I,J),J=1,IC)
=======================================================================


마지막으로 !, C 등으로 시작하는 줄은 주석이니 무시해도 되고,
옛 스타일으로 포트란 코드를 짤 때는 7번째 칸부터 시작해야 한다. 띄워쓰기 안하고 컴파일하면, NUMBER 어쩌고 하는 에러를 볼 수 있을 것이다.


기타 실행 방법은 다른 레퍼런스를 참조해서 쓰기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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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6 22:40

자고 일어나니 팀장이 되었다.

도와주세요! 팀장이 됐어요8점
'자고 일어나니 팀장이 되었다.'라는 말이 있다.
나도 이 말처럼 어느순간 팀장이라는 위치에 있게 되었다.
밑에서 볼 때는 윗 사람의 단점만 보게 되지만, 막상 위에서 지시하고, 이끌고, 도와주는 입장에서는 어느 것 하나 쉬운 것이 없고, 어느 것 하나 알려주는 이가 없었다.

이런 상황에서 친절한 멘토가 되어준 책이 바로 신승환님의 '도와주세요! 팀장이 됐어요'라는 책이었다. 제목만으로도 팀장이 되었을 때의 막막함이 느껴져 선뜻 책을 사 들었다(사실 클릭이었지만).

각설하고 책 이야기를 하자면, 소설 형태를 차용하여 문제 프로젝트의 짊어진 초보 팀장의 이야기이다. '해리포터'와 같은 소설 책에 재미를 비할 바는 아니지만, 가볍게, 하지만 가슴에 와 닿는 이야기가 이어진다. 예전에 읽었던 프로젝트의 위기를 소설 형식으로 다룬 <데드 라인>과 꽤나 비슷한 느낌을 준다. 머리 아픈 상황을 간결한 이야기 하나를 통해, 나도 초보팀장의 행운을 빌어 희망을 보기도 하고, 새로운 관리방법에 대한 의욕이 생기기도 하였다.

팀에서 중간 이상의 위치로 올라가게 되어 나보다 다른 이를 잘 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하는 이른 바 '관리자'의 위치에 놓이게 된 상황이고, 그 첫걸음이 쉽지 않다면, 이 책은 걸음마를 도와줄 좋은 동반자일 것이다.

팀의 폭발적 반응을 위해 좋은 '촉매'가 되자.
http://ninny.tistory.com2009-04-06T13:40:030.3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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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1 04:31

고니의 미투데이 - 2009년 4월 1일

  • 술먹고 잃어버린 기억. 그건 나였을까? 무섭다.(술 잃어버린기억)2009-04-01 01:45:54

이 글은 고니님의 2009년 4월 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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