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6 썸네일형 리스트형 고니의 미투데이 - 2012년 06월 04일 벌써 5년이나 된 책인데, 복잡계에 대한 전반적인 개념을 잡는 데 도움이 된다. 제목처럼 개론서로서 충실한 책.(5년 전에 읽었었으면 좀 더 빨리 개념을 잡았었을텐데 복잡계 개론) 2012-06-04 23:48:18 null이 글은 고니님의 2012년 06월 0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고니의 미투데이 - 2012년 06월 01일 독서 포스팅을 하려고 이것저것 많이 시도해봤는데, 여기다가 남기는 건 어떨지 시도해보는 중. 블로그에도 같이 포스팅되니까.(뭔가 꾸준히 한다는 게 잘 안 되는 일인) 2012-06-01 02:44:05 논리력. 나의 강점으로 지니고 싶은 능력 중 하나. 현재까지는 손석희, 진중권, 김어준, 김종배. 2012-06-01 02:46:16 이털남 김종배님의 책. 굉장히 정치적일 거 같았는데, 오히려 글쓰기/논술 책이라고 보는 게 타당해 보인다. 기사로 예를 들었지만, 학술논문으로 대치해서 읽더라도 좋은 내용이다. 초반에는 짧다는 느낌이, 후반에는 약간 지루한 느낌이 아쉽지만, 별 5개에 약간 모자라게.(누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가) 2012-06-01 02:46:37누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가 재미없다는 후배의 .. 더보기 이전 1 다음